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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30억 창업펀드 확보…지방대 유일 (22.11.04. 새전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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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기술지주회사는 3일 교육부 ‘2022년 교육계정 출자사업’에 선정돼 30억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호남권에서는 전북대가 유일하고, 영남권 사업을 따낸 경북대 보다도 10억을 더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펀드는 투자 기간 4년을 포함, 총 10년간 운영된다. 총액의 65% 이상은 학생 창업과 실험실 창업에 투자한다. 조기환 대표이사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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