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전북대, 국내 지방대 유일 30억 창업펀드 선정 (22.11.04. 전북일보)
본문 내용
전북대학교가(김동원 총장)가 전국 지방대학 중 유일하게 올해 가장 규모가 큰 대학창업펀드 30억 원을 확보했다.3일 전북대기술지주회사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원하는 모태펀드(2022년 교육계정 출자사업)에 선정돼 30억 원을 확보했다. 호남권에서는 전북대가 유일하며, 영남권에서는 경북대(20억)가 선정됐다. 이로써 전북대는 교수들의 스타트업을 돕는 대학창업펀드가 57억 원으로 늘어났다. 올해 유치한..
보도자료링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