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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예비창업자 성공 창업 단계별 지원 (22.08.22. 전주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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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예비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위해 단계별 지원을 나서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전북대 창업지원단은 올해 62억 원을 투입해 예비창업자 40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 25곳, 3년 이상 7년 이내 도약기 창업기업 20곳에 지원한다.지난 8월 1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예비창업자 역량교육은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 선정자 40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자 23명을 대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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