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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대학 성희롱·성폭력상담소, 예산 차이 극명 (22.08.17. 전북도민)
본문 내용
학생들의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도내 대학 인권센터에 속한 성희롱·성폭력 상담기구의 지원이 미흡한 상황이다.성희롱·성폭력 상담기구는 학교내의 성폭력·성희롱 등 인권침해 사건의 조사·상담·조치·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부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1년도 도내 주요 대학 성폭력·성희롱 상담기구’ 중 예산을 보면 전주대학교가 2천6백6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호원대학교 1천9백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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