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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직원 투표비율↑…전북대 총장 선거 과연 누가 될까 (22.08.16.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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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말로 예정된 제19대 전북대학교 총장선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거점 국립대학이면서 그 동안 지역발전을 이끄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던 만큼, 누가 총장이 되느냐에 따라 전북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높아진 학생과 직원의 투표 반영 비율이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되고 있다. 14일 전북대에 따르면 대학평의원회는 최근 총장선거 투표 반영비율을 교수 70%, 직원(조교 포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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