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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지원 50만8천명…졸업·검정고시생 비율 26년만에 최고 (22.09.0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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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가운데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비율이 30%를 넘어 2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국어 영역의 경우 '화법과 작문', 수학 영역에서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지원자가 절반을 넘었지만, 높은 표준점수를 받는 데 유리하다고 알려진 '언어와 매체', '미적분' 선택자가 지난해보다 늘었다. ◇ 졸업생·검정고시생 비중 26년 만에 최고 수준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달 2일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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