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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남준희·송문호·김동근 전현교수, 발전기금 쾌척 (22.09.05.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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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라는 이름으로 하나 된 세 친구의 우정이 제자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발전기금으로 환원됐다.2일 전북대에 따르면 그 주인공은 전북대 송문호(법전원장), 김동근(전 법전원장) 교수, 그리고 전북대 법전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던 남준희 변호사(법무법인 온고을)다.같은 학번으로 법학 교육의 변화를 직접 겪어온 세 친구가 기부를 결심하게 된 것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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