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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임대형 민자사업 ‘창의관’ 개관식(22.08.31 전북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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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2020년 임대형 민자사업(이하 BTL)을 통해 첫 삽을 떴던 생활관이 ‘창의관’이름으로 30일 개관식을 가졌다.이날 개관식에는 김동원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본부 보직자들과 황갑연 교수회장, 김정자 생활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식 등을 가졌다.창의관은 연면적 13,506㎡,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치과대학 3호관 옆에 건립됐다. 752명의 학생이 들어갈 수 있으며, 1인실 54실과 2인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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