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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훈산건지하우스 개관 (새전북신문, 전민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전북일보 3월 1일)
관리자 | 2006-06-08 | 조회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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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학생 등의 숙소가 될 전북대 훈산 건지하우스가 28일 문을 열었다. 전북대는 “지난 2004년 12월 (주)제일건설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공식을 가진 뒤 1년여만에 훈산 건지하우스 개관식을 열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훈산 건지하우스는 총 공사비 28억6,000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2,393㎡(724평)에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 가운데 (주)제일건설이 14억3,000만원을 부담했다. 특히 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이사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