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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넬대 부자 동문 탄생 (새전북신문, 한민일보, 전북중앙신문, 전북매일 2월 27일)
관리자 | 2006-06-08 | 조회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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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8개 대학중 하나인 코넬대에 전북출신 부자 동문이 탄생했다.화제의 주인공은 전북대 화학공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신형식 교수(50)와 아들 지호 군(18).아버지 신 교수가 이 대학에서 석사(1979년), 박사학위(1984년)를 취득한 데 이어, 올해 민족사관고를 졸업한 아들 지호 군도 전 세계 학생들이 가고싶어 하는 이 대학 응용물리학과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신 교수는 “내가 석·박사 학위를 딴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