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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꿈" 피어나는 전주첨단벤처단지 (전북일보 2월 9일)
관리자 | 2006-05-29 | 조회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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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기술이나 특화기술을 보유했지만 자금력부족으로 허덕이던 유망업체들이 모여있는 전주 첨단벤처단지에서 대박행진의 꿈이 피어나고 있다.8일 전주시에 따르면 덕진구 팔복동 첨단벤처단지 입주업체인 (주)앤틀(대표 최문창)과 (주)NIB(대표 강황진), (주)TMC(조영호) 등이 금명간 200억대의 수출계약이나 판매계약을 체결하게 된다.친환경적 고압 터보블루워를 개발, 생산중인 앤틀은 국내외 각지에서 수요가 몰려들면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