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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기업과 플라즈마 피부 치료기 개발한다 (22.10.21. 한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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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조기환)이 기업과 손잡고 플라즈마를 활용한 피부 치료기 개발과 상용화에 나선다.이를 위해 산학협력단은 20일 ㈜엔도비전(대표이사 정민호)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을 통한 추가 기술 개발에서 중·대형 기술이전 성과로 이어진 성공적인 기술사업화 모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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