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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사랑’의 신념이 만든 20년의 기부 (22.10.19. 전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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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년 인천중앙동물병원장(전북대 수의대 67학번)은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모교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매년 이어진 기부를 통해 3억8만 원을 기금으로 냈던 김 원장은 올해까지 20년 기부로 4억 원의 발전기금을 마련했다.전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 원장을 초청해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동원 총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 수의대 안동춘 학장 등이 참석, 감사의 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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