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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대학 발전기금 4억 원 전달한 전북대 동문 (22.10.19.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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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대학 발전기금을 쾌척한 동문이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주인공은 전북대학교 수의대 67학번 김형년 인천중앙동물병원장.그가 18일 전북대에 전달한 대학 발전기금 2천만 원과 함께 20년간 이어진 기부 액수만 4억 원에 달한다.기부의 시작은 2003년부터다.김 원장은 "전북대 수의대 재학 시절 대학으로부터 받은 장학금으로 어려운 형편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고, 비교적 성공한 사회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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