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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4년제 대학 5,878명 학업중단 (새전북신문, 전북연합신문 2008년 12월 2일)
관리자 | 2008-12-03 | 조회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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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4년제 대학 5,878명 학업중단 도내 대학의 중도탈락생이 전체 재적학생의 5%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등록금이 비싼 사립대와 교육환경 등이 열악한 대학에서 학업을 포기하는 대학생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1일부터 시작된 학교정보 공시제에 따라 각 대학 홈페이지 및 \'대학알리미\'포털사이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공개된 도내 11개 4년제 대학의 공시정보를 분석한 결과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