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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윤희 실종사건 시민 제보 절대적 (전북중앙신문 2009년 2월 2일)
관리자 | 2009-02-03 | 조회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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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윤희 실종사건 시민 제보 절대적
‘사이코패스’ 강호순의 연쇄 살인 행각이 드러나면서 전국이 경악하고 있는 가운데 2년전 발생했으나 아직까지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는 전북대 이윤희씨 실종 사건에 세간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씨는 전북대 수의과대학에 재학하던 중 2006년6월5일 전북대 주변에 있는 자신의 원룸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날 학교 앞에서 학과 교수 및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남자친구의 배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