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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 인사들 30일부터 전북대 강연 (전북매일신문 2009년 3월 25일)
관리자 | 2009-03-26 | 조회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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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심상정, 노회찬, 정태인 등 진보진영 인사들이 전북대 진수당에서 \'진보 F4가 제대로 까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전북대 ‘진보적 독서토론회’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는 오는 30일 ‘2MB시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심상정 전 국회의원은 이튿날인 31일 ‘빵과 장미, 민주주의가 희망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다음 달 2일과 3일에는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