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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전북대 재활의학과 교수 인터뷰 (전북도민일보 2009년 2월 20일)
관리자 | 2009-02-23 | 조회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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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치료] 고명환 전북대 재활의학과 교수 인터뷰 \"전북 뇌졸중 유병률 최고 수준 환자 90% 입원대기\"
2007년 6월 가수 방실이(46·본명 방영순)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방실이는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1년 8개월가량 투병생활 중이다. 마비현상으로 오른쪽 팔, 다리의 움직임이 불편하고 말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다. 또한 방실이는 지난 10월 자신의 히트곡 \'첫차\'를 부르며 병원에서 작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