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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경 전북대 교수 미술품 경매자리 마련 (전북도민일보 2009년 4월 24일)
관리자 | 2009-04-27 | 조회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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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조한경(55) 전북대 불문학과 교수가 미술품 경매 자리를 마련한다.이번 경매는 조 교수가 온라인 경매를 통해 지난 2년여 동안 모아 온 작품들 200여점 중 30여점을 경매에 내놓았다.“일반인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미술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업작가들이 그림을 통해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우선”이라는 그는 이번 경매에 이러한 자신의 의지를 담았다.콜렉터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