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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관암 진단·치료에 새 미래 (전북매일신문, 전라일보,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민일보, 전북타임스, 전북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2009년 4월 24일)
관리자 | 2009-04-27 | 조회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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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 김대곤 교수(56·사진·소화기내과) 연구팀이 전이가 빠르고 예후가 좋지 않은 담관암의 새로운 진단과 치료 가능성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 교수팀은 담관암의 분자생물학적 기전과 신호전달 경로에 관여하는 분자 물질을 발견해 담관암의 치료 및 진단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김 교수팀의 연구 결과가 담긴 논문 ‘EGF-FOXO4 신호전달에 의해 하향 조절되는 ANXA8에 관련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