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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환경공학과, 수자원공사 전북본부 고산정수장 방문 (새전북신문 2009년 4월 7일)
관리자 | 2009-04-09 | 조회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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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환경공학과 3학년 학생 30여명은 6일 완주군 고산면에 소재한 수자원공사 전북본부를 방문했다.이들은 현장에서 운영되는 수돗물 공급, 처리시설을 돌아보고 가정의 수돗꼭지까지 수돗물이 전달되는 경로를 체험했다.전북대학교 학생들은 매년 정규 수업시간을 할애해 수돗물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고산정수장을 방문하고 있다. 임병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