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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전북대 'F4' 세번째 강연 노회찬 대표 (새전북신문 2009년 4월 3일)
관리자 | 2009-04-06 | 조회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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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 불법 도청으로 드러난 삼성X파일은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반드시 공개해야 합니다.”2일 오후, 전주시 덕진동 전북여성회관에서 진보F4의 3번째 강연자인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나를 기소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노 대표는 “현 부정부패의 사슬이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을 만들어냈다. 삼성X파일 사건은 정경유착 관계가 사실로 증명된 사건이다”며 강한 어조로 말문을 열었다.그는 “안기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