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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인사 대학강연 장소대여 논란 (전북일보 2009년 3월 27일)
관리자 | 2009-03-31 | 조회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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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인사들이 전북대 안에서 벌일 릴레이 강연의 개최 장소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심상정 전 국회의원,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 정태인 성공회대 겸임교수가 진행하는 \'진보 F4가 온다\' 강연과 관련해 주최측이 전북대 진수당을 사용 신청했지만, 대학측이 정치강연의 성격이 짙다는 이유로 장소 대여를 거부한 것.이 강연은 전북대 다문화연구소가 주최하고 열린전북이 후원하며 전북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