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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인력 지원사업 순항 (전북매일신문 2009년 3월 26일)
관리자 | 2009-03-27 | 조회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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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 맞춤인력 지원 사업인 ‘산·학·관 커플링 사업’이 취업 불황 속에서도 60명 가까이 취업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도는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산·학·관 커플링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전북대학교 등 4개 대학의 사업 대상 인원 80명 중 70%인 56명이 취업했다고 25일 밝혔다.대학별로는 호원대학교가 16명중 13명이 취업돼 81.3%로 가장 높은 취업률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