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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 부검, 제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최선” (전북도민일보, 전북일보 2009년 6월 3일)
관리자 | 2009-06-04 | 조회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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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몰두할 뿐이죠.”도내 유일의 법의학 교수이며 전북대 법의학실 부검을 전담하고 있는 전북대학교 의과전문대학원 법의학 교실 이호 교수.이 교수는 한 달에 수십여 건의 부검을 도맡아 하고 있지만 ‘망자(亡者)에게서 또 다른 배움을 얻는다’라는 교훈 아래 자신의 직업을 하늘이 주신 천직이라고 당연스럽게 답한다.이 교수는 “많게는 하루에 4∼5건의 부검을 할 경우가 있다”며 “고되고 힘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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