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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의대체제 복귀 딜레마 (전북일보 2009년 5월 19일)
관리자 | 2009-05-21 | 조회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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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를 도입한 일부 대학이 최근 의과대학 체제로의 복귀 움직임을 보이면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의학전문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전북대가 딜레마에 빠졌다.정부가 의료인력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로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를 도입했지만 상당수 대학이 여전히 6년제 의과대학을 고집하고 있는데다 교육기간(학부 4년+대학원 4년)과 비용면에서도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대학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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