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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식수원 용담호 외래어종 판친다 (전북일보 2009년 5월 13일)
관리자 | 2009-05-14 | 조회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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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 식수원인 용담호에 배스(민물농어)와 블루길(파랑볼우럭) 등 외래어종이 급증하면서 수중생태계 파괴와 수질오염을 초래하는 것으로 드러나 퇴치대책 마련이 시급하다.12일 전북대부설 생물다양성연구소(소장 양현)에 따르면 지난 4월16~17일 이틀간 배스의 대량포획 및 구제방안 조사를 위해 루어낚시로 잡아들인 배스 자원량이 무려 1.5t(1470마리)에 달했다.특히 블루길의 경우 만경강 일정 지점에 삼각망(물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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