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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이런 사랑 저런 사랑 (전북도민일보 2009년 4월 30일)
관리자 | 2009-05-01 | 조회 678
본문 내용
어느 날 어린 아이가 길을 잃었다.당황한 아이는 자신이 어디 사는지도 까먹었고, 엄마 아빠 이름 그리고 전화번호 하나 기억하는 것이 없었다.“그럼 너희 엄마가 어떻게 생겼는지 말해볼까?” 파출소 경찰이 물었다.“예뻐요, 젤 예뻐요!” 라고 대답하고 아이는 다시 운다.할 수 없이 경찰은 동네에서 예쁘다는 부인을 수소문해 보았지만 아이 엄마는 나타나지 않았다.그러다가 밤늦게 헐레벌떡 한 아주머니가 나타나자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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