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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사회를 바꾼다] 6.학생 - 대학 일선서 활발한 활동 최순희 (전북일보 2009년 7월 13일)
관리자 | 2009-07-16 | 조회 536
본문 내용
민주주의의 가치가 더욱 숭고하게 생각되는 요즘. 짧은 생을 오로지 민주주의를 위해 살다간 여린 여인이 있다.가난한 집안의 딸로 태어나 어렵게 전북대 사범대학에 입학하여 사회의 부조리에 눈뜬 뒤, 군사독재 정권에 대항해 오직 나라의 민주화를 위하여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싸우다 당시 6살난 두 아들을 두고 34살의 짧은 생을 마감한 최순희씨.오로지 교육현장에서의 민주화운동을 통하여 세상에 기여할 꿈을 가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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