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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대처·관리체계 '허술'…도, 입국자 116명 추적 불가 (전북일보 2009년 7월 3일)
관리자 | 2009-07-06 | 조회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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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신종 인플루엔자(이하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전북도의 신종플루 대처 및 관리체계가 허술하다는 지적이다.이날 전북도는 지난달 30일 호주를 다녀온 김 모군(정읍 A초등 6)이 귀국 후 발열과 콧물·인후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종플루로 확진됐다고 밝혔다.도는 지난달 30일부터 김 군을 자택 격리하고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해 현재는 별다른 증세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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