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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신정문앞 돌화분 '위험' (전북일보 2009년 6월 17일)
관리자 | 2009-06-18 | 조회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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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신정문 진입로 도로변에 설치된 이동식 돌화분이 고정되지 않은채 제멋대로 굴러다니고 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 돌화분은 전북대측이 가변차선 운영에 이용할 목적으로 가져다 둔 것이지만 바퀴가 고장난 채 방치돼 오히려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전북대 신정문 진입로는 평상시와 달리 퇴근 시간대에는 학교에서 빠져나가는 차량과 들어오는 차량의 비율이 거의 10대 1에 이르기 때문에 가변차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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