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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프씨 "다른지역 가면 전주 그리워" (전북일보 2009년 6월 10일)
관리자 | 2009-06-11 | 조회 689
본문 내용
\"아늑하고 정(情)이 많은 도시 전주는 이제 마음의 고향이 됐습니다. 시민들이 모두 친절하고, 외국인들을 대하는 태도나 의식도 많이 좋아졌습니다.\"전북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국제무역 전공)을 밟고 있는 방글라데시 유학생 샤리푸자만 샤리프씨(Shorefuzzaman Sharif·32)는 올해로 전북 생활이 5년째다.샤리프씨는 \"얼마전 방글라데시 친구를 만나러 3일 일정으로 대구에 갔다가 집 생각에 하룻만에 서둘러 전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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