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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포럼] 정치적인 동물 (전라일보 2009년 6월 9일)
관리자 | 2009-06-11 | 조회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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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사건이 있었다. 여기서는 그 분의 죽음의 명분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그가 국회의원에만 만족하였다면 아마 명문 정치가 집안으로서 세속적인 부귀영화를 대대로 누렸을 것이다. 권력의 정점에 선다는 것, 이것은 인간의 본능적 욕구라 여겨진다. 거대한 사회, 국가가 형성되기 전에 우리 인간은 가족과 종족을 보호하기 위해,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강인한 육체가 절대적인 수단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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