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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대학원 지방대출신 부족 (전북일보 2009년 6월 9일)
관리자 | 2009-06-11 | 조회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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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를 비롯, 전국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의 약 65%가 수도권 대학 출신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지역 의료 공동화 현상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국회 유재중 의원(한나라당)은 8일 전국 20개 의학전문대학원의 \'2009학년도 합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대학원 신입생 1260명 가운데 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 등 수도권 대학 출신이 815명으로 64.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유의원이 밝힌 분석자료에 따르면 전북대 의학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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