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강인한 인물…" 눈물 속 회상 (전북일보, 전북중앙신문 2009년 6월 8일)
관리자 | 2009-06-10 | 조회 699
본문 내용
\"영원하신 하나님, 주님의 양떼를 위하여 애쓰셨던 사람이 주님이 불러 가셨습니다. 고귀한 뜻이 이 나라에 밑거름이 되길 기도합니다.\"평생 재야 통일운동에 헌신해 온 강희남 목사가 지난 6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전북대병원에 마련된 빈소는 외롭고 쓸쓸했던 그의 삶의 궤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지난 6일 오후 11시30분께 빈소도 채 마련되지 않은 전북대병원 장례식장에는 20여명의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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