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도내 대학 온실가스 배출 많다 (전북일보 2009년 9월 25일)
관리자 | 2009-09-28 | 조회 559
본문 내용
대학이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대와 원광대·전주대 등 도내 5개 대학에서 사용하는 전력이 전북지역 762개 초·중·고교 전체 전기 사용량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가 24일 한국전력 전북본부와 도교육청 및 각 대학을 통해 조사한 결과 2008년 한해 도내 대학에 부과된 교육용 전기요금은 전북대가 29억718만원, 원광대는 15억7534만원에 달했다.
또 전주대는 지난해 10억513만..
보도자료링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