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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출신 30대 기업 임원 전남대보다 많다 (전북도민일보 2009년 9월 25일)
관리자 | 2009-09-28 | 조회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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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0대 대기업 임원중 절반 정도가 유학파나 스카이대(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 출신이고 전북대 출신은 전남대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24일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매출액 기준 상위 30대 대기업의 올 6월 반기 보고서를 토대로 최종학력을 공개한 임원 1천926명의 학력 현황을 분석한 결과 소위 해외에서 대학을 졸업한 ‘유학파’가 18.7%인 360명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서울대 출신은 12%인 232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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