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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에게 듣는다] "미래 향한 열정을 채워라" (전북일보 2009년 9월 16일)
관리자 | 2009-09-17 | 조회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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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대입 수시모집에서 가장 주목받는 전형은 역시 \'입학사정관제\'다. 대통령까지 나서 입학사정관 전형 확대 방침을 밝혔고 2010학년도 입시에서 이 제도를 도입한 대학도 크게 늘었다.
관심이 뜨겁지만 실제 올해 각 대학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그리 많지 않다. 도내 대학의 경우에는 4개 대학에서 총 589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정부가 이를 입시개혁의 새로운 모델로 지목, 파격적인 지원에 나섬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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