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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이용 얌체 돈벌이 (새전북신문 2009년 9월 7일)
관리자 | 2009-09-10 | 조회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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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환자 늘면서 독감- 페렴백신 품귀 가격 급등... 일부병원 접종 적극 유도주부 김혜경씨(35)는 최근 다섯살 된 아들이 기침을 하자 신종플루에 대한 불안감에 곧바로 인근 소아과를 찾았다. 플루는 아닌것 같다는 의사의 말에 안심했지만 혹시 모를 독감 등에 대비해 미리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의사의 제안에 불안감이 들어 곧바로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했다.이건씨(39)도 평소 찾던 동네 소아과로 부터 한통의 문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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