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전한 대학가 출판물 복제 '기승' (전북연합신문 2009년 9월 4일)
관리자 | 2009-09-08 | 조회 437
본문 내용
등록금인상·생활고 불법 \'부채질\'새학기가 시작된 최근 도내 모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모(22·여)씨는 교재구입을 위해 인근 서점에 들렀다.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620페이지 분량의 전공서적의 가격은 3만 8000원.비슷한 분량의 전공서적 3권만 구입해도 10만원이 훌쩍 넘는다.결국 김씨는 교재비 절감을 위해 불법복제를 하기로 결심하고 2만원도 돼지 않는 가격으로 제본에 성공했다.최근 샐활에 필요한 모든 물가가 ..
보도자료링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