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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와 함께해 온 행복한 기억 회고” (전북매일신문 2009년 8월 31일)
관리자 | 2009-09-01 | 조회 534
본문 내용
계석 이덕래 교수(사진)정년퇴임식 및 기념초대전이 지난 28일 전북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성료히 열렸다. 이번 전시는 \'섬유와 더불어 50년 묵향 속에서 5년\'이라는 주제로 마련, 정년 퇴임식과 더불어 초대전시를 열고 있다. 이 교수는 5년 전 온고을 미술대전 수상을 출발점으로 서예에 대한 애정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교수는 \"아름다운 노년을 위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며 고민하던 중 서예를 택하게 됐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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