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단편 '엄마의 휴가' 베니스영화제로 (조선일보 2009년 8월 27일)
관리자 | 2009-08-27 | 조회 542
본문 내용
전북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영화감독 김광복씨의 단편영화 \'엄마의 휴가\'가 제6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단편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이 영화는 영화진흥위 지원으로 제작된 22분짜리 작품으로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도 상영됐었다.결혼 20년째인 주부가 집안 사물들의 정령(精靈)과 사랑에 빠진다는 판타지 뮤지컬. 김예령, 기주봉 등 중견배우들이 연기와 노래로 엮어가는 코미디 스토리..
보도자료링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