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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익산캠퍼스 구정문~지원중학교 구간 확포장 시급 (2010년2월17일 전북일보)
관리자 | 2010-02-18 | 조회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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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이 비좁고도 급커브길로 이뤄진 도심 한복판의 간선도로 여건을 무시한 채 질주하다 크고 작은 교통사고를 맞으며 짜증을 내고 있어 도로 확포장이 시급하다.
익산시 마동 전북대학교 익산캠퍼스 구 정문앞에서 이리초등학교를 거쳐 지원중학교로 빠져나가는 간선도로가 도심 한복판으로 동·서부지역을 보다 빠르게 가로질러갈 수 있다는 이점을 알아차린 운전자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면서 차량통행이 급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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