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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미루는 대학5년생들 "아직은 학교가 좋아" (2010년2월17일 새전북신문)
관리자 | 2010-02-18 | 조회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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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졸업을 앞둔 김성연(여·25·가명)씨는 얼마 전 휴대전화로 졸업유예제도 신청 알림 문자를 받았다. 김 씨는 취업을 원하는 기업 여러 곳에 이미 원서를 넣어놨지만 취업에 성공하지 못할 상황을 우려 하고 있던 터였다. 그러던 상황에서 졸업을 최대 1년간 연장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졸업유예신청을 하게 됐다. 김 씨는 “이력서를 여러 곳에 내놓은 상태지만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몰라 일단 졸업유예 제도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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