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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미래와 과학기술 (2010년 1월 12일 전라일보)
관리자 | 2010-01-13 | 조회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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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접어든지 벌써 2주가 지나고 있다. 우리는 짧게는 몇칠, 한 달, 또는 일 년뒤를, 길게는 몇년 또는 몇십년 뒤까지를 계획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면 구각적 차원에서 미래를 설계하느네 있어 과학기술의 역할은 무엇인가? 많은 과학자들이 호기심에 의해 시작한 연구가 우리사회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물리학에 대한 기초연구 결과가 현대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많은 기술의 씨앗이 된 예는 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