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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고치 실로 전기 발생 기전 규명…친환경 동작센서 개발(22.11.0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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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대학교는 신소재공학부 정창규 교수팀이 비단 원재료인 누에고치 실을 활용해 전기 발생 기전을 규명하고 친환경성 발전 동작센서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연구 결과는 나노소재·에너지 분야 학술지인 '나노 에너지'(Nano Energy, Impact factor: 19.069) 온라인판에 게재됐다.현재 전기적 변화를 일으키는 압전소재로는 세라믹 또는 합성고분자 물질이 많이 활용되지만, 합성과정에서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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