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을이 오는 해월리 다리목 마을 (22.10.28. 전북중앙)
본문 내용
오전 8시 현재 영상 1도이니 한 밤에는 영하였을 것이다. 한낮에는 약 20도까지 올라감에도 해월리에 가을은 매년 그러하듯이 만추(晩秋)로 무르익고 있다.올해는 추석이 약 일개월 정도가 빠른 구월 초에 지나가 가을 곡식과 과일들이 마음 놓고 영글어 가고 있다.소양면 해월리 우리 집에 심어 놓은 대추와 알프스오토메 미니 사과는 거의 다 따먹었다.대봉시 감나무의 손이 닿는 부분은 다 따먹었다. 모레 토요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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