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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육종 빅데이터 기반 저탄소 소고기(22.05.23 전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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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교원창업 기업 멜리엔스(대표 이학교)가 세계 최초 유전체 정보 빅데이터를 통해 소의 탄소발자국을 추적하고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화제다. 특히 저탄소 검증 한우인 ‘로카카우’도 출시됐다. 이에 따르면 세계에는 약 15억 마리의 소가 사육되고 있는데, 화석연료 사용 등으로 전체 500억톤의 12%를 차지하는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다. 국내도 축산 부문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은 1990년 580만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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