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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민주화운동 연구 성과 빈약⋯재평가 시작해야" (22.05.23.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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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전북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학술제에서 원광대 원도연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전북의 민주화운동과 전북의 5‧18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연구와 성과가 지속되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전북의 민주화운동 재평가는 물론, 민주화운동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동학농민혁명을 시작으로 전북의 민주화운동 역사를 기억하는 기념관 설립을 촉구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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