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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부안계약학과, 도심 정원가꾸기 봉사활동(22.05.19 전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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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부안캠퍼스 계약학과 교직원과 학생 30명은 지난 17일 도심 유휴공간에 ‘희망정원 가꾸기’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부안읍 동중리 일원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계약학과 교직원과 학생은 제초작업과 나무 전지작업, 폐비닐, 빈 깡통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종이꽃 100개 모종을 식재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석헌 학우는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지역주민에게 조그만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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